MEDICAL DAILY의약일보
콩고, 에볼라 확산 중심지 공항 운항 재개

콩고, 에볼라 확산 중심지 공항 운항 재개

콩고민주공화국(DRC)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에볼라 발병 사태의 최대 피해 지역인 이투리(Ituri)주 주도 부니아(Bunia)의 공항 운영을 재개했다. 이는 주민들 사이에서 필수 물자 공급이 차단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내려진 결정으로, 기존의 운항 중단 조치를 뒤집은 것이다.

미국, 케냐서 에볼라 노출 자국민 격리…방역 기조 강화

미국, 케냐서 에볼라 노출 자국민 격리…방역 기조 강화
미국 정부가 케냐에 에볼라 노출 자국민을 격리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도 미국 본토로 데려오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과거 에볼라 유행 당시 미국 내 전문 감염병 치료시설로 환자를 이송했던 방식과 뚜렷하게 달라진 조치이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에볼라의 미국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기조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환자 생명 지킨다' 국가필수의약품 491종 시대 개막…항암제·마취제 등 3종 추가

    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공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필수 항암제와 마취 주사제 등 3개 품목이 국가필수의약품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필수 의약품은 총 491종으로 늘어나,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06월 02일 「국가필수의약

    '환자 생명 지킨다' 국가필수의약품 491종 시대 개막…항암제·마취제 등 3종 추가
  • 질병청-아프리카 CDC, 에볼라 대응 협력 청사진 제시

    질병관리청이 국경을 초월한 감염병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아프리카 CDC)와 손을 맞잡았다. 최근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를 강타한 에볼라바이러스병을 시작으로, 신·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한국과 아프리카의 공동 대응 역량 강화에 시동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지난 2일, 한국-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진 카세야 아프리카질병통제

    질병청-아프리카 CDC, 에볼라 대응 협력 청사진 제시
  • 전공의 목소리 2배 커졌다! 새 수련환경평가위 출범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공의 위원이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두 배 확대된 제4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출범하며 전공의 목소리 반영의 새 시대를 열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6년 06월 02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제4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며,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향한 새로운 의지를

    전공의 목소리 2배 커졌다! 새 수련환경평가위 출범
  • 31도 불볕더위, 지방선거일 보건 비상…온열질환 주의보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때 이른 무더위가 덮쳐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치솟으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자, 대전지방기상청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대전과 세종은 31도, 홍성은 30도를 기록하며 6월 초순임에도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날씨를 보였다.

    31도 불볕더위, 지방선거일 보건 비상…온열질환 주의보
  • 엑소피아, 혈액 한 방울로 5대 암 94% 조기진단

    단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췌장, 폐, 유방, 간, 대장 등 5대 주요 암을 약 94%에 달하는 정확도로 동시에 조기 진단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바이오기업 엑소피아가 일본 도쿄 의과대학 오치야 다카히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혈액 기반 다중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2026년 6월 3일 발표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암 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엑소피아, 혈액 한 방울로 5대 암 94% 조기진단
반려동물 질병, 공공주도 '원헬스' 연구 첫발

반려동물 질병, 공공주도 '원헬스' 연구 첫발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건강 증진과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5월 26일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며 기존 산업동물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공공 주도의 반려동물 질병 감시 및 진단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는 물론,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라 만성 및 비감염성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그

  • '무니코틴' 전자담배, 3종서 니코틴 검출...건강 경고등

    '무니코틴'이라 표기된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에서 실제 니코틴 성분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믿고 사용해온 소비자들에게 충격적인 건강 경고등이 켜졌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최근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액상형 전자담배 63종 중 3종이 허위 표기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026년 6월 3일,

    '무니코틴' 전자담배, 3종서 니코틴 검출...건강 경고등
  • 해외 SAT1 구제역 비상…국경·접경지 방역 총력

    농림축산식품부가 휴가철을 앞두고 중국과 몽골에서 잇따라 발생한 새로운 유형의 SAT1형 구제역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국경 검역 태세를 긴급 점검하며 가축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제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에서 발생한 신종 구제역 바이러스가 국내 방역 당국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인접국인

    해외 SAT1 구제역 비상…국경·접경지 방역 총력
  • 필수의료 24시 강화…'알코올 응급' 새 지원, 비수도권 특례

    보건복지부가 2026년 6월 2일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신규 공모를 발표하며, 자살 시도나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신 응급 상황인 '알코올 분야'를 새롭게 포함, 24시간 진료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7월부터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5개 분야 29개 의료기관이 운영 중인 '필수특

    필수의료 24시 강화…'알코올 응급' 새 지원, 비수도권 특례
  • 491종 필수의약품 시대 개막…환자 치료 접근성 '활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항암 주사제 등 3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며, 총 491종의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환자들이 공급 불안 없이 필수 치료제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의료현장에서는 필수 의약품 부족으로 인한 진료 차질 우려가 상존해 왔으며, 이번 확대 조치로 환자

    491종 필수의약품 시대 개막…환자 치료 접근성 '활짝'
  • 질병청, 아프리카 CDC와 에볼라 넘어 '미래 감염병' 공동 대응 강화

    국경 없는 감염병 위협에 맞서 한국 질병관리청이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아프리카 CDC)와 손잡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신·재출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진 카세야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아프리카 CDC)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핵심 협력 방안을 논의했

    질병청, 아프리카 CDC와 에볼라 넘어 '미래 감염병' 공동 대응 강화
  • '수련 당사자' 전공의 목소리 2배…새 평가위, 의료현장 변화 이끌까

    수련 당사자인 전공의들의 목소리가 수련환경 심의 과정에 한층 더 강력하게 반영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보건복지부가 제4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새로 꾸리고 첫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특히 전공의단체 추천 위원이 기존 대비 2배 확대되며 의료 현장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제4기 수련환경평가위원

    '수련 당사자' 전공의 목소리 2배…새 평가위, 의료현장 변화 이끌까
  • 대전·세종 31도 폭염, 선거일 온열질환·식중독 '비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2026년 06월 0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이 30도 안팎의 불볕더위로 온열질환 주의보가 발령돼 유권자들의 각별한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오늘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8도에서 31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하며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을 경고했다. 특히 선거가 치러지는 주요 도시인 대전과 세종은

    대전·세종 31도 폭염, 선거일 온열질환·식중독 '비상'
  • 엑소피아, 혈액 한 방울로 5대 암 94% 조기진단… '차세대 의료' 현실화

    혈액 한 방울만으로 췌장, 폐, 유방, 간, 대장 등 5대 주요 암을 동시에 약 94%의 정확도로 진단하며 암 발생 장기까지 예측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 국내 바이오기업 엑소피아와 일본 도쿄 의과대학 오치야 다카히로 교수 연구팀의 공동 연구로 개발되어 암 조기 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026년 06월 03일 발표된 이 기술은 전남대병원장을 지낸 윤택

    엑소피아, 혈액 한 방울로 5대 암 94% 조기진단… '차세대 의료' 현실화
  • 검역본부, 펫 질환 연구 '공공 전환' 시동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동물 질병 연구의 오랜 불균형을 깨고 미래 감염병 및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공공 주도 연구 기반이 드디어 마련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5월 26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고령화에 따른 만성·비감염성 질환

    검역본부, 펫 질환 연구 '공공 전환' 시동
  • '무니코틴' 전자담배 3종서 니코틴 검출…규제 밖 '시한폭탄' 경고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로 규제되며 관리의 칼날을 세웠지만, '무니코틴'을 표방한 일부 제품에서 버젓이 니코틴이 검출돼 소비자 건강과 신뢰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6년 6월 3일, 최근 유통량이 급증한 액상형 전자담배 63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 판매 제품 33종, 오프라인

    '무니코틴' 전자담배 3종서 니코틴 검출…규제 밖 '시한폭탄' 경고
  • 알코올 응급 24시 필수의료…복지부, 지역 의료 강화

    2026년 6월, 보건복지부가 24시간 분만·소아 진료는 물론, 급성 알코올중독까지 아우르는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의 신규 참여기관 공모를 시작하며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응급 상황 대응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6년 6월 2일, 특정 분야 24시간 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의 신규 참여기관

    알코올 응급 24시 필수의료…복지부, 지역 의료 강화
  • 국가필수 491종 확대: 항암 주사제 등 3종 새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6년 6월 2일 다카르바진 주사제 등 3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며 총 491개 품목 운영 체제를 확립했다. 이는 생명과 직결된 항암 치료 및 필수 의료 시술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넘어,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의료현장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중대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3종의 의약

    국가필수 491종 확대: 항암 주사제 등 3종 새 지정
  • 질병청, 아프리카와 감염병 국경 강화…에볼라 넘어선 '미래 대비'

    질병관리청이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아프리카 CDC)와 고위급 면담을 갖고 에볼라바이러스병을 포함한 신·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국제 공조를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하며 감염병 대응에 국경 없는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임승관 질병청장과 진 카세야 아프리카 CDC 사무총장은 어제(2일) 서울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 카세야 사

    질병청, 아프리카와 감염병 국경 강화…에볼라 넘어선 '미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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