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AILY의약일보
콩고, 에볼라 확산 중심지 공항 운항 재개

콩고, 에볼라 확산 중심지 공항 운항 재개

콩고민주공화국(DRC)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에볼라 발병 사태의 최대 피해 지역인 이투리(Ituri)주 주도 부니아(Bunia)의 공항 운영을 재개했다. 이는 주민들 사이에서 필수 물자 공급이 차단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내려진 결정으로, 기존의 운항 중단 조치를 뒤집은 것이다.

미국, 케냐서 에볼라 노출 자국민 격리…방역 기조 강화

미국, 케냐서 에볼라 노출 자국민 격리…방역 기조 강화
미국 정부가 케냐에 에볼라 노출 자국민을 격리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도 미국 본토로 데려오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과거 에볼라 유행 당시 미국 내 전문 감염병 치료시설로 환자를 이송했던 방식과 뚜렷하게 달라진 조치이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에볼라의 미국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기조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환경성 질환 어린이 위한 자연치유 캠프… 7월 신청 15일 마감 임박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자연 속 치유의 기회가 찾아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늘(4일)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는 '건강나누리 캠프' 참여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특히 7월 캠프의 신청이 이달 15일 마감된다는 긴급한 소식을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

    환경성 질환 어린이 위한 자연치유 캠프… 7월 신청 15일 마감 임박
  • 오스코텍, 아지오스에 1조원 기술수출…바이오 新성장 동력 확보

    오스코텍이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1조원 규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바이오 업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다졌다. 오스코텍은 지난 2026년 6월 1일 아지오스와 SYK 억제 합성신약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 4일 설명회에서 밝혔다

    오스코텍, 아지오스에 1조원 기술수출…바이오 新성장 동력 확보
  • 악성 흑색종 '다카르바진', 식약처 주문제조로 공급 불안 해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악성 흑색종 및 호지킨림프종 치료에 필수적인 '다카르바진 주사제'의 만성적인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자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라는 강력한 공적 공급 카드를 마침내 꺼내 들었다. 이번 결정은 국내에 다카르바진 주사제를 대체할 치료제가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의료 현장과 환자들이 겪어온 오랜 고통과 지속적인 공급 요청을 반영한 조치

    악성 흑색종 '다카르바진', 식약처 주문제조로 공급 불안 해소
  • 에볼라 'PHEIC', 질병청장 인천공항 긴급점검

    아프리카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으로 전 세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선언에 따른 초고강도 방역 체계 가동을 지시하며 인천공항 검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임승관 청장의 이번 방문은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우간다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재확산되면서 국내 유입 가능

    에볼라 'PHEIC', 질병청장 인천공항 긴급점검
  • 고혈압 초기 증상과 예방, 건강 수명 늘리는 법

    고혈압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그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침묵의 살인자'라는 섬뜩한 별명처럼,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서서히 건강을 좀먹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고혈압의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질병

    고혈압 초기 증상과 예방, 건강 수명 늘리는 법
[긴급진단] 월드컵 멕시코 2.6만 홍역 비상…질병청 "접종 필수"

[긴급진단] 월드컵 멕시코 2.6만 홍역 비상…질병청 "접종 필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2026년 6월 4일 월드컵 개최지 방문 국민에게 홍역, A형간염 등 주요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멕시코 내 2만6천87명에 달하는 홍역 환자 발생에 경고등을 켰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 건기식 '숨은 열량·당류' 이제 공개…2조8천억 시장 '투명 혁명'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투명성의 새 바람이 불어왔다. 지난해(2025년) 2조8천230억원에 달했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이제 열량, 당류 등 필수 영양성분 정보를 전면 공개하며 새로운 투명성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날부터 개정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시행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가 품목 제조

    건기식 '숨은 열량·당류' 이제 공개…2조8천억 시장 '투명 혁명'
  • 60대 목회자, 뇌출혈 비극 딛고 4인에 새 삶… 「주는 복」 3대 이은 나눔

    2026년 4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가훈을 몸소 실천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62세 목회자 조영삼 씨의 숭고한 장기 기증이 의료계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조영삼 씨는 지난 4월 23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조선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의료진의

    60대 목회자, 뇌출혈 비극 딛고 4인에 새 삶… 「주는 복」 3대 이은 나눔
  • 베트남 1위 K-메디, 48.3% 수출 성공 비법은?

    오늘(2026년 6월 4일), 한국 의료기기가 베트남 시장 점유율 1위(16.3%)의 위상을 굳히고 더욱 확대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K-메디의 진격이 또 한 번 시작됐다. 코트라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베 메디테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킨텍스와 한국

    베트남 1위 K-메디, 48.3% 수출 성공 비법은?
  • 시지바이오, 튀르키예서 척추 치료 새 지평 제시...글로벌 공략 가속화

    시지바이오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글로벌 척추 학술대회에서 척추 수술 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부터 내시경 장비, 임플란트, 골형성 단백질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척추질환 통합 치료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시지바이오와 자회사 시지메드텍[056090]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척추질환 치료 분야의 혁신적인 접

    시지바이오, 튀르키예서 척추 치료 새 지평 제시...글로벌 공략 가속화
  • 세라젬-IPARK현산, 웰니스 주거 혁신…건강 삶의 질 높인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집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가운데, 2026년 06월 04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주거문화 선도기업 IPARK현대산업개발(종목코드 294870)이 손잡고 입주민의 건강한 삶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웰니스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단순한 주거 공

    세라젬-IPARK현산, 웰니스 주거 혁신…건강 삶의 질 높인다
  • 10억명 구한 Gavi, 韓에 '감염병 리더십' 심화 요청

    글로벌 보건 리더로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저소득국 아동 10억명에게 백신을 제공하며 1천800만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헬렌 클라크 이사회 의장이 한국에 더욱 적극적인 감염병 대응 협력을 요청했다. 2026년 06월 04일, 외교부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헬렌 클라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10억명 구한 Gavi, 韓에 '감염병 리더십' 심화 요청
  • 보령 '탁소텔' 품지만 '디탁셀' 매각…항암제 시장 78% 독점 재편

    국내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시장을 뒤흔들 보령의 사노피 '탁소텔' 영업권 양수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보령이 자사의 유방암 제네릭 항암제 '디탁셀' 영업권을 1년 안에 매각해야 하는 전례 없는 조건이 따라붙어, 국내 항암제 시장 경쟁 구도의 격변이 예고되고 있다. 오늘(2026년 06월 04일) 공정위는 보령이 사노피의

    보령 '탁소텔' 품지만 '디탁셀' 매각…항암제 시장 78% 독점 재편
  •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환경성 질환 어린이 치유의 장 열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국립공원에서의 특별한 치유 기회가 찾아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경보건이용권' 지급 대상 어린이를 위해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참여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프는 어린이들이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연 속에서 건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환경성 질환 어린이 치유의 장 열다
  • WHO 비상사태, 52년 만 월드컵 민주콩고에 드리운 에볼라 그림자

    52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꿈에 부푼 민주콩고 축구 대표팀이 '희소 유형 에볼라'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예정된 칠레와의 평가전 취소라는 직격탄을 맞으며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국제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과 월드컵 준비의 딜레마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남부 라 리네아 데 라 콘셉시온 시는 현지 시간 6월 9일로 예정되었던 민주콩고와

    WHO 비상사태, 52년 만 월드컵 민주콩고에 드리운 에볼라 그림자
  • 충주시, 임산부 50만원 교통비…의료 접근성 강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충주시가 올해부터 임산부 1인당 50만원의 교통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026년 06월 04일 현재, 충주시가 새롭게 시행하는 이 정책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임신 16주 이상이

    충주시, 임산부 50만원 교통비…의료 접근성 강화
  • 식약처, 니트로사민 저감화 지침 발간…의약품 안전 '새 이정표'

    의약품 불순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과제였던 불순물, 특히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문제 해결을 위한 『의약품 중 불순물 저감화 사례집』을 전격 발간하며 안전한 의약품 개발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최근 몇 년간 의약품 불순물, 특히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검출 문제

    식약처, 니트로사민 저감화 지침 발간…의약품 안전 '새 이정표'
  • 셀트리온, 1천억 소각으로 '2조원 주주환원' 포문 열다

    셀트리온이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회사는 이번 소각에 그치지 않고 연내 누적 약 2조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환원을 예고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트리온은 이날 48만8천977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 절차를 변경상장을 통해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주가 안

    셀트리온, 1천억 소각으로 '2조원 주주환원' 포문 열다
  • 북중미 월드컵 앞 '붉은 경고'…멕시코 홍역 2만6천명, 감염병 비상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뜨거운 개막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오늘(4일) 방문객들에게 주요 감염병에 대한 비상 경고를 발령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예정된 멕시코에서는 올해만 무려 2만6천87명의 홍역 환자가 보고돼 감염병 확산이 심각하며, 출국 전 예방접종 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질병관리청은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캐나다, 멕

    북중미 월드컵 앞 '붉은 경고'…멕시코 홍역 2만6천명, 감염병 비상

포토뉴스

국제

전문가 칼럼

파트너파트너파트너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