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AILY의약일보

중증 소아 환우의 '희망 동행', 일호재단 2억 원 기부

고진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위원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일호재단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소아암으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중증 질환 소아 환우 지원이라는 설립 취지를 다시 한번 빛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날, 일호재단이 어제인 6월 1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2억 원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는 물론, 이들의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중증 소아 환우의 '희망 동행', 일호재단 2억 원 기부
[사진=연합뉴스]

일호재단은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위원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이 재단은 소아암을 비롯해 심장병, 희귀질환 등 다양한 중증 질환을 앓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강 위원장의 개인적인 의지가 담긴 설립 배경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넘어, 생명 존중과 건강한 사회 구현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려는 깊은 진정성을 보여준다. 재단의 지속적인 활동은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일호재단의 2억 원 기부는 중증 질환을 앓는 소아 환우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약·보건 분야 전문 독자들에게, 기업 및 공익 재단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단순한 자선 행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임을 강조한다. 일호재단의 '희망 동행'과 같은 나눔의 정신이 더욱 확산되어, 고통받는 모든 환우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기를 의약일보는 기대한다.

Copyright © 의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증 소아 환우의 '희망 동행', 일호재단 2억 원 기부 : 병원·제약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