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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병원, 개원 초 서생면 주민 '맞춤형 건강검진' 선제 가동

고진아 기자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둔 울산 울주군 군립 울주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새 지평을 열며 서생면 주민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울주병원은 서생면 주민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및 서생면 주민협의회의 원전 지원기금으로 시행되는 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의 대상 병원으로 참여한다. 이는 울주군 공공의료를 책임질 군립 울주병원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개원 초부터 선제적으로 나선 결과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와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조성한 원전 지원기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울주병원은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서생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정밀 검사를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발견된 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주민들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외협력 및 건강검진 전담 인력을 별도로 구성해 검진 예약부터 결과 안내까지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울주병원, 개원 초 서생면 주민 '맞춤형 건강검진' 선제 가동
[사진=연합뉴스]

울주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서생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서생면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개원 초기 울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원전 지원기금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직접적으로 보장하며, 최신 장비와 전담 인력 투입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군립 울주병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울주군 전반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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