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신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달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최근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는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성동구의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2021년 대비 2.5배 늘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관내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1곳에 불과하고 지정 정신의료기관도 없어 응급입원 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성동구는 최근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