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일정형외과병원과 강원 횡성군 서원면의 19년간 이어진 아름다운 동행이 2026년 7월 22일, 훈훈한 보답으로 결실을 맺었다. 서원면 주민 대표단이 장학금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일정형외과병원에 지역 농산물을 전달하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이뤄낸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입증했다.
2026년 7월 22일, 강원 횡성군 서원면의 문화체육회, 이장협의회, 번영회 등 주민 대표단은 서울에 위치한 제일정형외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병원이 지난 19년간 서원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해 온 것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의미로 정성껏 준비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전달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서원면에 변함없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병원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서원면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됐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농산물 전달은 일방적인 후원 관계를 넘어선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서원면 주민 대표단은 「오랜 기간 병원 측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 감사에 보답하고자 우리 지역의 정성과 땀이 담긴 농산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감사 표현이 만나 형성된 아름다운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의 19년 장학금 후원과 횡성 서원면의 진정성 있는 보답은 의료기관이 단순한 치료 행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파트너임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는 다른 의료기관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가치를 일깨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병원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에, 이번 미담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