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현수엽 제1차관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100일을 맞은 2026년 07월 14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는 경기 안성시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모범사례'로 극찬했다.
이날 현 차관의 안성시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100일이 되는 시점에서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안성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보건소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그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보건소가 의료 및 건강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안성시의 독자적 접근 방식은 통합돌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 차관은 안성시 보건소 통합돌봄 전담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안성시의 보건소 중심 모델은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돌봄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 차관은 현장 점검 후 안성시를 향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인프라를 선제 구축한 모범사례」라고 극찬하며 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일맥상통한다.
현 차관은 이날 「시행 초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약속하며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안성시와 같은 선도적인 지자체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적극 수렴하여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단순한 정책 시행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안성시의 보건소 중심 통합돌봄 모델은 본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현 차관이 약속한 '현장 의견 적극 반영을 통한 제도 보완'이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고, 국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시 사례는 지역 중심의 혁신적인 접근이 통합돌봄의 미래를 어떻게 밝힐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