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이마트가 국내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과 손잡고 '홍삼 전복 삼계탕' 등 협업 간편식 4종을 선보이며 무더위 속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동시에 보양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여름철 면역력 강화와 건강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유통업계 선두주자 이마트는 8일 피코크와 정관장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홍삼을 활용한 건강 기능성 간편식 신제품 4종을 전격 출시했다. 이는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건강 기능성을 강화하려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홍삼 전복 삼계탕'은 행사 카드 결제 시 3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 외 신제품 3종('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은 3천원 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통해 면역력 증진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대규모 보양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완도산 활전복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국산 손질 민물장어를 2만7천원에, 삼계탕 재료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피코크 및 타사 브랜드의 삼계탕·백숙 상품 구매 시에는 5천원 할인 또는 5천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들을 소비자들이 더욱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피코크와 정관장의 협업을 통해 건강 기능성을 높인 간편식을 선보이고, 동시에 다양한 고품질 보양식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여름철 건강 관리에 필요한 보양식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이마트의 행보는 유통업체가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와의 협력 및 대규모 할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통합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고품질의 홍삼 기반 간편식과 전통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다가오는 무더위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건강과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유통업계의 사회적 역할과 건강 증진 기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