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혈관질환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7일, 세브란스병원 최동훈 교수를 초빙해 ‘일반인을 위한 협심증 바로 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심장 건강 수호에 나선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급증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선제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가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최 교수는 협심증의 주요 원인과 다양한 증상, 그리고 발병 시 조기 대처 방법과 실질적인 예방법에 대해 일반인도 알기 쉽도록 심층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제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좌 당일인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보건사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 부스에서는 협심증을 포함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비롯, 서대문구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종합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 강좌와 연계된 부대 행사는 참여자들이 폭넓은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건강 강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 02-330-3806)로 전화하거나,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협심증 및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 진단과 올바른 예방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건강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