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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는 30여 년간 1만 명 이상의 뇌영상을 관찰해온, 뇌과학 및 MRI 뇌영상 진단 전문가 가토 토시노리 의학박사가 저자다. 가토 토시노리는 이 책에서 우리 뇌의 대표적 기능인 8개의 뇌번지를 소개하면서 그 단련법을 소상하게 제시한다. 독자..
우한폐렴 11번 환자 오늘 퇴원. 국내서 4번째 완치 사례
정은경 본부장
국내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중 11번째 환자가 10일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완치되어 퇴원하는 것은 이 환자가 ..
혈액 채취해 줄기세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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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채혈만으로 제대혈과 유사한 본인 줄기세포를 얻어서 역분화-만능줄기세포까지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 복부대동맹류 1500례 기념 심포지움 개최
삼성서울병원이 복부대동맥류 1500례 기념 심포지움을 오는 2월 14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 B동 9층 히포크라테스홀에서 갖는다. 이 심포지움의 주최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
제40차 지제근 교수의 신경해부통합강좌(고급과정) 개최 안내
대한의학회는 신경학, 신경과학은 물론 신경계 영상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수요가 증가하는 신경계통의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신경해부학 통합강좌(기초..
이정원·남도현 교수팀, 부인암 개인 맞춤치료 예측 인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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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산부인과 교수와 남도현 신경외과 교수는 이진구 아주대의대 교수와 공동으로 부인암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한 약물-유전체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치료 예측 인자를 규명했다고 3..
홍상덕 교수·최지은 임상강사,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학술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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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홍상덕 교수와 최지은 임상강사가 11월 16일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의과대학 캠퍼스 3층 계림홀에서 열린 2019 제26차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공동 집필..
한국인 노인고혈압, 목표혈압을 낮게 잡을수록 예방 및 치료효과 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직무대리 박현영)은 '노인 취약계층에서의 고혈압 관리 최적화를 위한 근거창출 및 관리모형개발'(총괄연구책임자 충북의대 조명찬 교수)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진국 교수, 우수학술연구자상 수상
이진국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진국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결핵 및 호..
로봇 자궁 근종절제술 1,000례 달성, 가임력 보존에 기여
김미란 교수
지난달 25일,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자궁 근종절제술 1천례를 달성했다고 가톨릭 성모병원이 10일 전했다. 2009년 4월 첫 케이스를 시작으로 10..
서울대병원, 고령화 사회의 공공의료 역할 심포지엄
서울대병원, 커뮤니티케어에서 공공의료의 역할 심포지엄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은 9일 오후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커뮤니티케어에서 공공의료의 역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
거세저항전립선암 환자에서도 남성호르몬박탈 요법 중요성 입증
정창욱 곽철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 비뇨의학과 연구팀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된 2019년 제 9회 아시아태평양전립선학회에서 아시아 최고 논문상(Best of Asi..
작년 메르스 대응 유공자 포상 관련해 심평원이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이 '2018년 메르스 대응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 5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미란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취임
김미란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최근 개최 된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Society of Korean Robot Gynecologic Surgery) 정..
대한모체태아의학회, 韓·灣·日 심포지엄서 주목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지난 1일 대만 까오슝에서 열린 제9차 대만-일본-한국 모체태아의학 심포지엄에서 김윤하 회장을 비롯한 교수·전임의·전공의 등 20여명이 한국대표로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