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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일의 기적, 스스로 뛰는 순후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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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심장이 좋지 못해 심장이식을 기다리며 한순간도 병상을 떠날 수 없었던 아기가 체외형 심실보조장치를 통해 건강을 되찾고 생후 544일 만에 집으로 돌아간다...
서울대병원 홍서영 임상강사, 세계간이식학회 '라이징 스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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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간이식 젊은 의학자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을 수상했다. 지금껏 이 상을 수상한 한국인은 서울대병원 최영록 교수..
국민의 76%,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 입법화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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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호주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의사 조력 자살을 통해 사망했다. 그는 의료진이 마련한 신경안정제가 들어 있는 주사액이 정맥으로 주..
서울대-단국대 병원 연구팀, "뇌전증 환자의 우울·불안, 체내 염증반응과 관련" 밝혀내
(왼쪽) CCL2 사이토카인 수치가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보다 우울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았다. (오른쪽) CCL5 사이토카인 수치가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보다 불안 점수가 높았다.  ⓒ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상건·박경일·주건 교수과 단국대병원 신혜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뇌전증의 대표적 동반질환인 '정신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혔다고 서울대병원 측이 밝혔다. ..
서울대병원 AI 임상시험센터 개소, AI 의료기기 대상 관리 체계 및 평가 시스템 구축 목적
서울대학교병원 AI 임상시험센터
서울대병원이 AI 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한다. 서울대병원의 AI 임상시험센터는 AI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임상시험과 같은 객관적 검증을 통해 적절한 허가, 보상 및 관리 체계, 평가 시..
경남제약, 모기·진드기 기피제 의약외품 '모스펜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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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모기·진드기 기피제 의약외품인 '모스펜스(모스세이프가드액)'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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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이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을 지난 1일부터 정식 오픈했다...
바이오코리아 2022, 호주 뉴사우즈웨일즈 쇼케이스에 뉴사우스웨일즈주 6개 기업 참가
 바이오코리아 2022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쇼케이스에 참여한 호주 기업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정부 무역투자청이 5월 11~13일 열린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헬스 국제 컨벤션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에 참여한 19개의 호주 기..
동아제약, 템포 탐폰 미국 FDA 승인 획득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템포 탐폰'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템포 탐폰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당뇨병 환자, 저혈당과 치매 동시에 앓으면 사망확률 5.1배 높아진다
이용호 교수, 한유진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내분비내과 한유진 교수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과 치매를 함께 앓는 경우 사망 위험도가 최대 5.1배까지 증가..
일동제약그룹, 창립 8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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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자, 공로자, 모범 선행..
코로나 주간 위험도 '중간'... 방역당국 "확진자 감소세 한달 정도 계속될 것"
2022.05.03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주간 신규 환자 발생이 6주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이런 감소의 경향은 앞으로 한 달 정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을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일 ..
서울아산병원 이인섭 교수팀, 위암 항암제 치료 부작용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발견
서울아산병원 이인섭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인섭 교수팀이 미국 시티오프홉 종합암센터(City of Hope Comprehensive Cancer Center) 의료진과의 공동연구로 "항암제 치료 결과가 좋지..
서울대병원 연구팀, 비후성심근환자의 심부전 위험 간편한 예측방법 찾아
[그래프 왼쪽] 좌심방변형률에 따라 구분된 기능 장애 정도(정상 및 1~3단계) 및 비후성심근증환자의 심부전 관련 무사건 생존율 사이의 관계  [그래프 오른쪽] 비후성심근병 환자 중 (가) 경증 섬유증이 있는 정상 이완기능(좌심방변형률 38.7%)의 56세 남성, (나) 중증 섬유증이 있는 기능장애 3단계 그룹(좌심방변형률 9.2%)의 75세 여성.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이현정 교수팀이 비후성심근증 환자의 심부전 위험을 간편하게 예측할 방법을 찾았다고 서울대병원 측이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연구팀은 심장초음파로 ..
고려대·숭실대 연구팀, '마음'과 '심장'의 연광성 빅데이터로 규명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 최종일, 김윤기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김윤기,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이 우울증과 심방세동 간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고려대학교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