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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신입생 필수예방접종 완료하고 입학해야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과는 오는 3월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우한폐렴 확진자 4명 추가, 현재 합계 23명
coronamap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 되어 국내 확진자 총 수가 23명이 되었다고 6일 오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가 밝혔다. 20, 21, 22,..
황교안 최대집 "하루 1만명 입국하는 중국인 입국 금지 필요"
대한의사협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 관련  간담회
5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 금지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황교안 대표..
우한폐렴 19번째 확진자 발생. 17번과 싱가포르 다녀온 30대 남성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9번째 확진자가 5일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은 5일 오후 7시 1명의 추가 환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감염 막으려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확진자 동선 정보" 확보하고 공개해야
가래에서 피가 나온 16번 확진자가 확진판정 못받은 채로 16일간 광주를 활보하고 다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16번 환자(여·43)는 광주광역시 광..
보건복지부 "중국 마스크 300만장 지급 사실 아니다" " 앞으로 中 물품지원 시 국내 수급상황 고려하겠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한편 "정부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시장 질서 교란 행위를 절대 용납치 않을 것이며 최대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경한 어조로 대응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접촉한 사람은 1천318명
질병관리본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는 4일 기준으로 16명이다. 16명에 대한 접촉자는 1천318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유증상자로 조사받은 사람은 607명이고 이 중 확진..
태국 여행한 16번째 확진자, 중국 외 감염 첫 사례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진자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4일 오전 10시) /질병관리본부
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명 추가되어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16명이다. 16번째 환자는 최근 태국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미루어 태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2월 3일자 확진환자 15명 세부현황
2월 3일 확진자 세부사항 /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한 2월 3일자 확진환자 15명 세부현황..
법무부 "4일부터 中 후베이성에서 국내 입국 금지"
4일부터 중국인들의 국내 입국이 까다로워진다. 국무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하여 국무총리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범정부 대책회를 열고 중국들의 국..
밀접/일상 구분없이 일괄 '접촉자'로 변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지침.
2월 3일 통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부터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구분하던 종래 접촉자 구분을 폐지하고 일괄적으로 '접촉자'로 구분한 뒤 자가격리 조치 하기로 대응지침을 변경했다...
국내의 7만 중국인 유학생 관리방안은?
3월 대학의 개학시즌 맞춰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우려가 상당하다. 이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대학 개강 연기 권고를 방침으로 가닥잡았..
코로나바이러스 "접촉" 통해서도 감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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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페렴의 원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집의 문 손잡이에서 바이러스의 핵산이 검출되었다고 광저우일보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금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침방물)..
의협, 3일 전문의 자격시험 고사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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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등 임직원들이 3일 아침 제63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이 열린 서울 삼육대학교를 찾아 고시에 응한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의협, 전공의 EMR 차단 해제 요구에 "즉각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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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주 80시간 법정 근무시간에 따라 강제로 차단되고 있는 전자의무기록(EMR) 접근 차단의 해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3일자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성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