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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4일 다시 1천명대로

코로나19 일일 누적 확진자/완치자 추이 그래프, 4일 기준 ⓒ 청와대 제공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1천20명으로 집계되었다.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985명, 해외유입 확진자가 3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검사 건수는 23,609건(확진자 1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9,37..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 넘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1일 인천구치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점검하는 장면 ⓒ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일 기준으로 1천명을 넘었다. 3일 법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자 수는 1천108명이다. 이 ..
의료공백에 정부 "내년 국시 실기시험 2회"
보건복지부
2020년 2700명의 의대생이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거부했던 가운데, 정부가 31일 "내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상 ‧ 하반기로 나누어 2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의..
국방부, 주한미군 내 한국인 모더나사 백신접종 허용
ⓒ주한미군
국방부가 30일 주한미군 내 카투사와 한국인 근로자에 대하여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29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나, 한국인 카투사, 주한미군 내..
강민석 대변인 "내년 2분기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 가능 예상"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29일 강민석 대변인이 청와대 브리핑에서 "내년 2분기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저녁 모더나사(社)의 반 사엘 ..
문 대통령 "내년 2월부터 백신 접종 가능"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의료진 , 노인요양시설 집단 수용자와 종사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딸에게 간 이식해준 아버지, 이후 건강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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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간 이식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이정무 교수)은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신애선 교수, 최선호 전문의)과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데이터를 활..
의협, 정부의 '비대면' 원격의료 도입 움직임에 강력 비판
kma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5일 정부의 원격의료 도입 움직임에 대해 "사상 초유의 보건의료 위기를 정략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COPD 환자, 흡연력 없어도 폐암 위험 높다
samsung
담배를 피우지 않았더라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그 자체로 폐암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표본코호트에서 폐암 발병 이력이 없던 40세 이상 84세 이..
의협, 코로나19 대응 자세 강조..."초심으로 돌아가자"
corona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가 11일 이태원 클럽 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재확산의 현실화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의협은 입장문에서 이태원 클럽발을 통한 코로나..
토종 '방사선량 관리 시스템', 유럽 시장에서 날개
ray
서울대병원 이창현 교수팀과 인피니트헬스케어가 개발한 방사선량 관리 시스템 INFINITT DoseM(이하 인피니트 도즈엠)은 최근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인피니..
젊어도 콜레스테롤 관리 중요해
sss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박준빈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20-39세 성인이 정상에 비해 심근경색 및 뇌졸중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밝혔다...
건강관리어플 사용했더니 만성질환 좋아져
ap
고령화시대에는 누구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서 자유롭지 않다. 다행히 질병을 앓더라도 관리만 잘 하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 최근 보험사, 헬스케어업체가 제공하는 모..
의협 공공의료 TF, 첫 회의 개최
tf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최근 국내 의료 현실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등 공공의료의 올바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의료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의병장'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 프로야구 개막전서 시구
corona
코로나19 사태로 예년보다 2개월여 늦어진 2020 프로야구의 대구 개막전에, 코로나19에 맞서 사투를 벌인 의사가 시구자로 등판했다.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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