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의약일보

마스크,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서 내일부터 구매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첫날인 오늘, 첫 생산된 마스크를 시중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261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명이 더 늘어나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1,261명의 확진환자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신천지가 전체 교인 21만 여명의 명단을 정부에 제공했다...

충남 천안의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50대 댄스스포츠 강사가 시내 3곳에서 강사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슈퍼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돌파했다. 전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 발표한 누적 확진자는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피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종로경찰서 일부가 폐쇄됐다. 피의자와 접촉한 경찰관 4명은 격리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추가조치를 담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오는 26일 0시부터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모바일 의료용 앱'만 허가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등과 같은 기기를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을 개정‧발간한다...

코로나 증가세가 변곡점을 맞이하지 못하면 개학 연기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24일 시·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학년도 신학기 학사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30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893명이 확진됐으며, 이 중 86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2..

경기 부천·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부천시와 김포시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코로..

충남 천안 코로나19 확진자 4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이틀 동안 미용실 등 천안 시내 8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천안시에 의하하면 이 여성은 어머니 집과 ..

상당수 중국인 학생들이 대구에 오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한 대학은 전체 256명 중 170명 이상이 휴학을 신청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휴학 신청을..

코로나19 확진자로 사상 초유 국회 폐쇄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사상 초유 국회 폐쇄 조치가 이뤄졌다. 국회는 내일까지 24시간 동안 국회는 일시 폐쇄되고 출입도 전면 금지될 계획..

경북대와 영남대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에 대학 측에서 기숙사를 잇따라 폐쇄했다. 24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기숙사 12개 동 가운데 협동관에 머물렀던 학부생 A씨가 전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