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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인체정보 의료기록 유출 위험 높아져" 즉각 중단 촉구

의료정보
정부의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추진'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가 21일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국민들의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인 질병정보를 강력히 보호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한 처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 엄중하고 전문..
의협 비대위, 간호단독법 대국민 홍보전 총력 전개
kma
대한의사협회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와 의료의 질 저하는 물론 직역간 업무 범위 상충 등으로 현행 보건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하는 간..
3개월 째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릴레이 1인시위
kma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10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이 간호단독법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4월 18~20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울산광역시의사회 이창규 회장, ..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한약재 등 효율적 관리 위한 '식약처 전담부서' 신설해야
han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일부 식약공용 한약재를 비롯한 한약의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내에 한약안전 전담부서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국회 정책토론회..
의협, 민간보험사의 부당한 창상피복재 보상 거절 횡포 지적
아토피 환자 등의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창상피복재'와 관련해 다수의 민간보험사가 "피부 보습제는 법정 비급여 치료재료로 피부질환 등 치료에 사용되어야 하나 다양한 방법으로 과잉청구..
의협·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집행부 간담회 개최
kma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가 14일 오전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보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의협 "소외계층 돕는 사회적 책무"
kma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지난 11일 오전 탑골공원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에서 사회적 약자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눴다...
"간호사만을 위한 명백한 직역이기주의 법안 결사 반대"
kma
간호단독법 저지 10개 단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보건의료질서를 무너뜨리는 간호법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 비의료인 문신시술 처벌 합헌 헌재 결정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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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비의료인의 문신시술을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의 근거가 되는 의료법 제27조 제1항 등에 대해 재차 합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우리 협회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
내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단 및 자문단 구성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이하 '의협')는 2023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대비해 협상단 및 자문단을 구성하고 3월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혁수 전 여수시의사회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5백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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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수 전 여수시의사회장이 26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76차 전라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5백만원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의협 이상운 부회장, 울진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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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이 26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경상북도의사회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울진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국회 앞 1인시위 나선 의협 이필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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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단독법 제정에 반대하는 10개 단체들의 1인시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릴레이를 이어받았다...
의협 "의사 외 신속항원검사는 무면허 의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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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속항원검사(RAT)를 시행하게 해달라는 한방 및 치과의 요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의료법상 면허된 의료행위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 소아 확진자 현황 진단 및 대안 모색 좌담회
어린이이미지 ⓒ셔터스톡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소아 확진자가 전체의 25%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소아 확진자자 현황 진단과 대안 모색을 위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