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음파 촬영 중 찍힌 장면 마치 ‘펜싱 경기’ 와 비슷해 보인다
복부 초음파 촬영 중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의 출혈 자국이 마치 펜싱경기 장면인 듯하다.
 
‘A master fencer(검술의 대가)’ 제목의 이사진은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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