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수술전문병원인 ‘한사랑병원’이 25일 첫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과목으로 현재 외과, 정형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학과, 치과가 있다.
한사랑병원의한 명의 외과의사가 모든 수술을 담당하지 않고 질환별 전문의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술전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한사랑병원 이천환 대표원장은 “대학병원보다 발전된 수술법을 통해 환자와 가족에게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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