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4월 21일(목) 오후 12시 30분부터 그랜드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 7회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내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본 행사에는 의료관련감염현황 및 약제내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국내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내성 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정부 관계자, 일선 의료기관 진단 및 감염관리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의료관련감염 및 다제내성균 관련 감시체계 운영 결과와 분야별 항생제 적정사용 지침의 소개, 그리고 감염관리사업의 운영 평가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 내성에 대한 의료인과 일반인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감시결과 및 개발된 지침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의료관렴감염 및 약제내성 감시와 관리의 질적 향상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의료관련감염현황 및 약제내성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국내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내성 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정부 관계자, 일선 의료기관 진단 및 감염관리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의료관련감염 및 다제내성균 관련 감시체계 운영 결과와 분야별 항생제 적정사용 지침의 소개, 그리고 감염관리사업의 운영 평가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 내성에 대한 의료인과 일반인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감시결과 및 개발된 지침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의료관렴감염 및 약제내성 감시와 관리의 질적 향상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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