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케어가 지난 1일 정식 오픈한 '코리아메디컬허브(KMH)'의 중국어 및 일본어 사이트가 11일 오픈했다.
코리아메디컬허브는 휴케어의 다년간 글로벌 의료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병의원들이 보다 손쉽게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글로벌 의료 홍보 웹사이트이다.
휴케어는 KMH의 등록된 병원의 외국인 환자 상담 예약 서비스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광고 및 보도자료 PR과 함께 각종 의료 박람회 참여등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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