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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제6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8일, 본사 강당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66기 3166억원의 매출과 3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67기 재무상태표, ..
의협, ‘심야응급약국’ 임의조제 소지 높아 부정적
대한의사협회는 대한약사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한 ‘심야응급약국’과 관련해, 명칭의 부적절성과 임의조제 가능성 등을 들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심야응급약국’..
식품용 ‘종이제포장지’ 32개 제품 부적합 판정
식품 포장지 305개 제품 가운데 32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피자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종이제 식품포장지 86개 제조업체 305건을 수거·검사한 결..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사용기준 마련
올해 중에 인체에서 유래하는 세포·조직의 배양액을 원료로 함유하는 화장품의 안전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체 유래 세포·조직 배양액의 안전기준을 담은 '화장품 원료지정..
세계마약퇴치의 날 심포지엄·행사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사학연금회관 등에서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및 심포지엄'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소변 검사로 약물로 인한 위 손상 예측한다
앞으로는 위내시경 진단을 받지 않고도 약물로 인한 위 손상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할 전망이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인한 위장장애를 쉽게 예..
식약청, 의약외품 시험법 하나로 통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외품의 기준규격을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민원 편의를 위하여 식약청 고시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을 24일자로 개정했다. 개정 고시 ‘의약외품에 ..
비아그라 7월부터 포장 변경
한국화이자제약(사장 이동수)은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의 가짜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21일부터 비아그라의 블리스터 포장을 변경한다. 지난 해 싱가포르에서는 가짜 발..
사노피-아벤티스, 항부정맥 신약 '멀택' 국내 출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항부정맥 신약 멀택(성분명: 드로네다론)을 출시했다. 멀택은 부정맥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
성병,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전체 성병(성매개질환)의 발병률은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월드컵, 여름 휴가 등 들뜬 기분으로 인한 무분별한 성관계가 자칫 성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병은 미..
안산산재병원, 진료과장 대상 CS Jump Up 교육 실시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2일 오후 의국사무실에서 진료과장들을 대상으로 'CS Jump Up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서비스아카데미 전임강사인 조아라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
유방암 전문의 양정현 교수, 신간 2편 발간
양정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메디컬 에세이 <의사의 꿈>과 지침서인 <유방암,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 2권(건강신문사)을 동시에 발간했다. 메디컬 에세이..
제1회 아·태 간암 전문가 회의 개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간암 전문가 60여 명이 모여 맞춤형 간암 치료 지침을 마련한다. 대한간암연구회(회장 한광협 연세대 의대 교수)는 오는 7월 3일과 4일 이틀간 인천 쉐라톤 호..
연구중심병원 육성위한 공청회 개최
‘한국형 연구중심병원 모델과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손숙미 국회의원실 주최로 공청회가 개최된다. 최근 세계 선진국가들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
식약청, 신규 식품 수입업자 컨설팅 지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을 처음 수입하고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방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현장방문컨설팅을 통해 민원인이 궁금해 하는 ▲수입신고 처리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