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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2∼17세도 '오미크론 대응' 개량백신 접종 가능
오늘부터 12∼17세 청소년들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는 개량백신을 맞을 수 있다.
만성폐질환, 당뇨, 비만, 면역저하 등 고위험군 '적극 권고'..
9일 코로나19 신규확진 6만2734명…1주 전보다 9700여명 많아
위중증 442명, 3주째 400명대…사망 67명..
12일부터 12살 이상 청소년도 '개량백신' 접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2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18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엔 적극 권고 12일부터 사전예약·당일접종 가능..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 마련…고위험 시설은 유지할듯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시민들.
해제시점은 구체적 지표 설정없이 종합적 판단..
"헌혈은 가장 쉬운 봉사"…15년간 200번 원정헌혈한 법원 공무원
헌혈 200회 달성한 강정환씨(사진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명예대장' 수여..
'남용 의심' MRI-초음파, 필요때만 건강보험 적용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의약일보DB
외국인 부양가족·장기체류 국외영주권자, 입국후 6개월 지나야 보험적용 보장성 후퇴 아닌 보험 재정 남용 막자는 취지..
음주율 낮아졌지만…국민 절반은 한달에 한번 이상 음주
ⓒ의약일보DB
지역 간 격차는 2.1%p 증가 고위험음주율 14.1%→11%..
실내마스크 해제 본격 논의…백경란 "내년 1~3월 사이"
정례브리핑하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마스크 착용의 감염 예방 효과는 명확하나 조정 검토할 시기 맞아"..
코로나 신규확진 7만7604명...83일만에 최다
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
위중증 443명, 18일째 400명대…사망 24명..
5일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3160명…1주 전보다 800여명 늘어
전날 사망자 40명 누적 사망자 수 3만76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