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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영균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디지털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0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8년 연속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영균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디지털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0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8년 연속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년째 진행된 이번 대상은 20개 분야, 265개 부문, 1,2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신뢰도, 만족도, 인지도, 선호도 등을 평가하고 전문심사위원단이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평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한다.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평생건강과 미래의학을 구현하는 건강검진센터' 비전과 첨단 의료장비,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평생건강관리를 실현하고 이다.

김영균 센터장은 "건강검진은 건강한 생활의 시작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일회성 건강검진에서 그치지 않고, 평생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건강 증진의 방법을 도모하며, 고객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건강증진센터는 ▲메디컬코리아 대상(4년 연속)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대상 ▲고객행복 브랜드 대상 ▲고객가치 최우수 상품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한국소비자원 건강검진 만족도 1위 ▲대한민국 상품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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