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삼성의료원 제공)
▲사진 왼쪽부터 최준식 임상강사, 윤윤선 임상강사

최준식 소아청소년과 임상강사가 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소아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소아 칸디다혈증의 역학에 대한 후향적 다기관 연구' 를 주제로 대한소아감염학회 보령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고 삼성의료원이 7일 밝혔다.

또한 윤윤선 임상강사는 '국내 35주 이상 신생아에서의 출생 72시간 이내 조기발현패혈증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대한소아감염학회 SK바이오사이언스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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