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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삼성의료원 제공)
▲김희진 교수(삼성서울병원)

김희진 신경과 교수(삼성서울병원) 가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표창을 받았다.

최근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김희진 교수가 신진연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삼성의료원이 7일 밝혔다.

김희진 교수는 국가 과제를 통해 한국인 알츠하이머병 유전체 연구를 위한 샘플을 대량 확보(3000건 이상)했고, 한국인 알츠하이머 치매 및 혈관성 치매의 임상 및 영상학적 임상연구에 학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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