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초록
면역항암제 등의 발전에도 세포독성 화학요법은 여전히 폐암 치료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화학요법은 초기 혹은 진행된 폐암 환자에 있어서 생존율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고 최근 다른 종료의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이나 새로운 약물 전달법을 이용한 시도가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본 종설은 정말 의료시대에 있어서 화학요법의 현재와 미래의 역할에 대해 기술했다.
핵심 메시지
1. 화학요법은 병기나 암종에 상관없이 여전히 폐암 치료의 근간을 이룬다.
2. 유지요법,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 다른 종류의 항암제와의 병용요법 등 새로운 치료전략은 기존의 항암요법보다 생존율 및 독성에 있어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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