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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삼성의료원)
▲전치만 임상강사

전치만 신경외과 임상강사가 '2019 대한두개저외과학회 (Korean Skull Base Society) 이원상 우수신진회원상'을 수상했다.

이원상 우수진진회원상은 제8대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故 이원상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두개저외과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만 40세 이하의 젊은 대한두개저외과 의사의 수술 술기 함양과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학문적 업적 및 학회활동을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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