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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삼성의료원 제공)
▲최기홍 임상강사

최기홍 순환기내과 임상강사가 최근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1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시상식에서 '미래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최기홍 임상강사는 임상강사 재직기간 동안 심혈관 중재시술 및 심부전 쇼크 분야에서 IF 20점 이상의 논문을 포함해 2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세계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상으로 임상강사 재직기간 중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얼마나 많은 연구활동을 했는지를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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