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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동국제약)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 안전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안전 산행요령과 지도를 나눠주는 행사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 안전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안전 산행요령과 지도를 나눠주는 행사다.

이 캠페인에는 35만 명이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산행 안전 지도를 PDF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 안전을 독려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5월 서울 지역에 이어 7월에는 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제21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최근 열린 설악산 캠페인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산행 안전 요령과 지도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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