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이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이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시리즈는 크림과 스킨에센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특허 등록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의 발효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등 기능성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시리즈 제품은 피엔케이(P&K)피부임상연구센터에 의뢰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 과색소 침착 개선, 보습, 항노화 등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쳤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시리지는 기존 퍼스트랩 브랜드 제품과 함께 홈쇼핑과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 등을 통해 판매 중이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