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성소병원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시행하는 '2015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대상 병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살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1·2종, 소득 하위 40% 이하 저소득층 노인이다.
지원 금액은 150만∼300만원까지이다. 신청은 보건소나 대한노인회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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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성소병원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시행하는 '2015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대상 병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살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1·2종, 소득 하위 40% 이하 저소득층 노인이다.
지원 금액은 150만∼300만원까지이다. 신청은 보건소나 대한노인회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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