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전용 두부 제품이 등장했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간편한 브런치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의 증가 추세에 맞춰 브런치 두부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한 콩 브런치 두부' 3종은 두부를 브런치 콘셉트에 맞춰 각각 단호박, 고구마, 감자와 함께 갈아 넣은 샐러드 타입의 두부다.
특별한 조리 없이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활용 가능하고 스테이크나 피자 등과 같은 서양식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된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100g에 2천280원, 200g에 3천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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