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박스터(Baxter)와의 제휴를 통해 영양수액제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등 3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
▲ 한미약품 박스터와 제휴 통해 영양수액제 시장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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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박스터(Baxter)와의 제휴를 통해 영양수액제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등 3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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