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체감온도, 뇌졸증가능지수 등 생활·보건기상지수(체감온도, 동파가능지수, 난방에너지지수, 뇌졸중가능지수)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잘 활용하면 건강과 생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기상지수들은 읍·면·동 지역까지 상세하게 제공되며, 누구든지 내가 사는 지역과 전국의 생활기상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달 28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0.8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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