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혁준, 문형곤 외과 교수는 11월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62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10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 서울대병원 이혁준·문형곤 교수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수상 |
이혁준, 문형곤 교수는 ‘위 전암병변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초기위암의 예후인자인 CDH17의 발견’과 ‘저체중과 유방암재발 및 사망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으로 상패와 함께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