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문동언 교수 |
신경병증 통증과 만성두통 치료 권위자인 문 교수는 '8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후, '93년 일본 도쿄 관동체신병원 통증클리닉과에서 연수, '95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통증모델을 연구했다.
'01년 후각 장애 환자에게 목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만성요통,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난치성 통증의 병인(病因)과 치료 관련 논문이 해외 저명 학술지 및 국내 학술지에 실렸다.
문 회장의 임기는 '10년 11월 22일부터 '12년 11월 2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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