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비타민C 제제인 ‘미인이 먹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 미인이 먹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미인이 먹는 비타민’ 제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대사기능의 예방차원에서 보충해야 할 비타민C를 손쉽게 복용하도록했다.

비타민C특유의 신맛을 보완했으며 먹기 편한 분말형 레몬향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2g단위 스틱포장으로 고용량(2,000mg)을 함유했다는 것이 동성제약 측의 설명이다.

비타민은 매일매일 장기섭취하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으로 산화손상 되는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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