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훈 이사장이 제7회 한독 학술·경영 대상 수상자로 선정 됐다.

선 이사장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인공관절’을 한국인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인공관절 표면 처리기술 연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의 미국 고관절학회 최고 논문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이번 제7회 한독 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2010 Korea Healthcare Congress’ 에서 진행된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