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주북구정신건강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천주의성요한 수도회 교육실에서 광주동구정신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에서 정신분열병 환자를 접하게 되는 정신보건 실무자들이 정신분열병의 진단, 병리, 공존증상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조기중재와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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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주북구정신건강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천주의성요한 수도회 교육실에서 광주동구정신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에서 정신분열병 환자를 접하게 되는 정신보건 실무자들이 정신분열병의 진단, 병리, 공존증상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조기중재와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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