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오는 7일 오후 2시 5동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간기능 검사의 이해(조성범, 전남대병원) △만성 간질환 환자의 관리(김영대, 조선대병원) △지방간의 관리(박상욱, 기독병원) 등 간질환의 위험과 예방, 치료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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