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훈 골다공증학회장, 우즈벡 보건부 산하 정형외과 연구단지 Mirhakim G. AZIZO
▲ 오한진 학회 부회장 겸 재단 사무총장, 우즈벡 보건부장과 Marat Kh. KHODJIBEKOV
▲ 오한진 부회장, 우즈벡 국립여성센터병원 NO-6의 PAKHOMOVA JANNA E
▲ 최훈 골다공증학장, 우즈벡 국립의학전문 산부인과 연구의료센터 SULTANOV Saidazim |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골다공증학회와 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회장단은 우즈베키스탄 국립 여성센터 병원, 보건부 산하 정형외과 연구단지, 국립의학 전문 산부인과 연구 의료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우즈베키스탄 메인 뉴스를 비롯 현지 언론이 대대적인 보도와 함께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한진 골다공증학회 부회장은 “의료관련 단체 중 여성건강과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 및 자료 공유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 단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여성건강과 골다공증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물론 이에 관련된 연구와 자료 수집 등의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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