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림업 HCA 플러스 2
풀무원건강생활의 ‘슬림업 HCA 플러스 2’가 지난 5월 중순 출시지 3개월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슬림업 HCA 플러스 2’는 판매의 90%가 홈쇼핑을 통해 이뤄진 제품으로, 지난 5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90만 3천를 판매했다.

이 제품에는 탄수화물의 지방합성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HCA가 함유된 제품이다.

또한,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변학규 제품매니저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하여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슬림업 HCA 플러스 2’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한 것이 단기간 내의 100만개 판매를 이끌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의 다이어트에 적합한 HCA를 주원료로 복부 지방 감소 등의 다이어트 효과와 함께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골다공증이나 변비 등의 문제를 예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