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규칙적으로 닦아 청결을 유지한다 할지라도, 여전히 이가 민감하게 느껴진다면, 특별한 관리를 해야 할 때다.

항상 이가 하얗게 보이고 이에서 신선한 향기가 나도록 있도록 유지하고자 한다면, 아래에 나온 4가지 방법을 사용하라.

▲ 금연하라. 담배에 있는 니코틴과 타르는 당신의 이를 누렇게 변색시킬 뿐 아니라 당신의 잇몸을 상하게 한다. 흡연은 입안의 박테리아가 자라게하고 플라크가 생기도록 부추기는 일을 한다. 또한, 흡연은 구강암이 발병되게 하는 이유다.

▲ 6개월마다 치과 의사를 방문하라. 치과의사와 만나 규칙적인 진찰을 받는다면, 당신의 이는 하얘질 것이다. 치과의사는 검사를 통해, 충치, 잇몸질병, 암과 시의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할 것이다.

▲ 칫솔질을 올바르게 해 이를 깨끗이 유지하라. 이것은 치약의 문제가 아니라, 칫솔의 문제로 이를 올바르게 닦아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적절하게 이의 위생을 유지하려면 단지 2분이 소요된다. 칫솔질을 할 때 움직임이 편하고 너무 딱딱하지 않아 이를 닦을 때 가장 이의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각이 있고, 지그재그로 털이 난 치솔을 사용하라.

▲ 질이 좋은 치실을 사용하라. 치실 질은 이와 잇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치실을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치실 질을 통해 최대한의 유익한 점을 얻으려면 치실은 약 2인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당신은 잇몸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치실은 이에 강하게 말착시켜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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