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게 많은 지방은 당신을 비만으로 만들고 이런 과체중은 몇 가지의 건강상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활동을 둔감하게 만들어 항상 깨어 있지 못하게 한다.
키와 몸무게 비율을 기본으로 할 때 적어도 몸무게가 키보다 20%가 많다면 이 사람은 과체중으로 간주한다. 또한, 과체중은 신체적용지수((BMI)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상적인 몸무게는 신체적용지수가 25 이하이다. 만약 당신의 신체적용지수가 25에서 29라면 과체중으로 분류되고 30이 넘으면 비만으로 간주한다.
신체적용지수(BMI)는 키와 몸무게에 근거해 측정하는 통계적인 수치다. 비록 신체적용지수가 건강한 몸의 몸무게를 측정하는데 유용하다고 여기지만, 몸의 지방 수치를 측정하지는 않는다.
비만은 심장과 뇌의 중요한 기관에 영향을 주는 질병을 발병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또한, 비만은 다양한 암을 포함한 생명을 위협하는 몇 가지 질병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과도한 지방 축적을 피하도록 몸을 항상 날씬하게 유지할 것을 권면 한다.
과도한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 5가지 이유가 아래에 있다.
1) 적당한 몸무게는 몸을 계속 움직이게 한다: 늘어 붙은 군살을 줄이게 되면 더욱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게 한다. 더욱 많이 움직일수록 더욱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2) 심장 마비를 일으키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몸무게를 줄이면 직접적인 심장 마비의 위험 요소를 전환시켜낼 수 있다.
3) 적당한 몸무게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준다: 혈압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몸무게가 줄수록 낮아진다.
4) 노화: 몸무게를 줄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심장박동수를 향상시킨다. 젊은 나이에 약간 비만은 심장 질병의 발병을 매우 증가시킨다.
5) 여성은 갱년기 이후 심장 질병에 더 취약하다: 과도한 몸무게는 문제를 일으키는데 공헌한다. 그래서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심장 질병 발병률을 최소화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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