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이 지난 1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된 ‘2010 더 슈퍼모델 – 아시안 뷰티 컨테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일본에서 본선이 개최되며, 최종 선발된 18명에게는 1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의 연예계 활동이 지원된다.

최 원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모델 지망생들의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가짐 등 내면의 아름다움을 눈 여겨 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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