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운 여름철을 지나는 이 시점에서 몸에 수분을 유지하는 것을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탈수증은 구토, 어지럼증 그리고 심장 떨림 등의 현상을 일으킨다.
1. 운동 전 물을 마셔라
운동 시작 60분 전에 한 컵에서 세 컵 정도의 물을 마셔라.
2. 탄산 음료 대신 소다수를 마셔라.
향료가 든 대부분의 음료소들은 칼로리가 제로이다. 그리고 여전히 상쾌한 맛을 느끼게 한다.
3.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병을 소지하라.
물을 다시 채우는 것은 돈이 적게 들고 환경에도 좋다. 더 나아가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 언제든 필요하면 물을 마실 수 있다.
4. 마신 물의 양을 계속 측정하라.
보통 건강한 성인은 보통 갈증이 충분히 해소될 때에 쯤 물을 마신다. 그렇지만, 평소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린다면 여성은 매일 9컵의 음료를 먹고 남성은 12.5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일하면서 수분을 충족시키라.
비록 태양에 노출된 상태가 아니라도, 온종일 손가기 쉽게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더 나아가 에어컨디션은 주위의 수분을 감소시키고 더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하지만, 피부를 건조하게 하기도 한다.
6. 비행기 안에서 물을 마시라.
비행기를 탔을 때 기내의 습기는 매우 낮아 우리 몸을 쉽게 건조하게 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7. 하루를 시작하기 전 계획을 먼저 세워라.
외출을 하거나 장거리 여행을 갈 때, 물을 가지고 간다는 것이 번거로워 보이지만 탈수를 피하려면 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
8.식사 전 물을 마시라.
적절한 소화를 돕고자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할 뿐 아니라 과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물을 마시라.
9. 자신만의 물을 마시라.
수박, 셀러리, 상추 그리고 오이와 같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비축해 두라. 이 채소와 과일들은 여름철에 먹을 수 있는 음식만이 아니라 여름철 몸의 수분을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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