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고 있는 완도주민과 서울대의료진 |
이번 순회무료진료에는 20명의 의료진과 1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506명의 완도 주민들에 혈액검사, X-ray, 골밀도검사 등 2,733건의 정밀검사와 450건의 약 처방을 했다.
서울대병원은 NH 농협보험과 협력하여 공공보건의료 확충 및 보건의료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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