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과장 한태륜)에서 출간한
이번에 우수도서로 선정된 이 책은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가 25년간 매주 가져온 근전도 case conference의 경험에서 얻은 다양한 증례 중 진단 과정에서 어렵고 평범하지 않은 50사례를 담고 있다.
한태륜 교수는 “이 책은 연구 결과에 대한 영상이미지와 다양한 증례를 싣고 있어 재활의학 분야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도서는 2010년 3월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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