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유통전문기업 올가홀푸드(www.orga.co.kr)가 ‘올가 무항생제 곰탕 2종’을 출시했다.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100% 토종 한우로 만든 올가 무항생제 한우곰탕(1.2kg/10,500원)과 올가 무항생제 사골곰탕(1.2kg/11,500원)은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올가 지정목장에서 순 식물성 사료를 먹이며 일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키운 100% 토종 한우의 부산물로 만든 곰탕으로 정통 설렁탕 제조 비법을 전수 받아 재래식 가마솥에서 12시간 이상 우려내어 국물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
또한, 저온숙성으로 곰탕의 지방을 깨끗이 제거하여 맛이 담백하고 합성보존료, 감미료 등의 화학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며 생산 직후 영하 40℃에서 급속 냉동하여 신선함을 유지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올가 무항생제 곰탕 2종은 여름 더위를 이기기 위한 온 가족의 건강 보양식으로 적극 추천할 만 하며 각종 전골, 떡국, 찌개류 등 다양한 요리의 육수로 활용할 수 있다.
올가 상품기획팀 송상민 MD는 “이번에 출시한 ‘올가 무항생제 곰탕 2종’은 ‘항생제, 호르몬제, 유해 미생물’ 3無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Non-GMO 곡물 사료를 급여하여 철저히 관리한 믿을 수 있는 한우로 만들어 온 가족의 건강
과 안전을 책임질 보양식으로 추천한다” 며 “특히, 곰탕을 집에서 직접 끓여 먹는 번거로움을 벌어주는 냉동 상태의 완제품 곰탕으로 만들어 시간에 쫓기는 맞벌이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