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場)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식품 관련 기관간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은 물론, HACCP 제도 발전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에 ‘HACCP 월요모임’을 운영키로 했다.

첫 모임은 오는 6월 14일(월) 오후 4시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 지원사업단에서 개최되며, 매주 HACCP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참여자간 자유롭고 격의 없는 토론이 실시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HACCP 지원사업단(T.02-822-9933)에 전화로 신청(선착순 40명)하면 된다.

식약청은 월요모임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관한 영업자와 평가자간의 눈높이 편차를 해소하고, HACCP 제도 운영에 관한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월요모임에서 논의된 HACCP에 관한 각종 현안사항과 식품업계의 애로 사항 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식품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모임은 오는 6월 14일(월) 오후 4시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 지원사업단에서 개최되며, 매주 HACCP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참여자간 자유롭고 격의 없는 토론이 실시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HACCP 지원사업단(T.02-822-9933)에 전화로 신청(선착순 40명)하면 된다.

식약청은 월요모임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관한 영업자와 평가자간의 눈높이 편차를 해소하고, HACCP 제도 운영에 관한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월요모임에서 논의된 HACCP에 관한 각종 현안사항과 식품업계의 애로 사항 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식품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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