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월드컵시즌을 맞아 환자들과 함께 그리스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세브란스 병원은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을 맞아 12일 저녁 8시 30분에 열리는 한국의 첫 경기인 그리스전을 응원하기 위해 로비에 대형 pdp를 설치해 환자들이 그리스전을 함께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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