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을 포함하여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게르마늄 샘물을 자체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금천게르마늄은 지난 10년 동안 사용했던 지알파(Ge+α)샘물 브랜드를 ‘헬시언’으로 새롭게 변경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헬시언(HealthyOn)은 ‘건강한’, ‘건강에 좋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Healthy와 상태, 경과를 의미하는 On의 합성어로서 건강에 좋은 물을 통해 ‘건강한 삶’, ‘행복한 삶’, ‘풍요로운 삶’을 고객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금천게르마늄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헬시언 브랜드는 ‘건강한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을바탕으로 ‘고객의 건강’을 모토로 새로운 CI 교체도 단행하였다.
이는 CI 및 브랜드 변경을 통해서 금천게르마늄의 신념과 고객에 대한 믿음을대내외에 알림으로써 지난 10년보도 더욱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금천게르마늄 박갑림 대표는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이라는 새 브랜드의 의미에 맞게 고객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천게로마늄은 새 브랜드인 헬시언(HealthyOn)을 2월 중순 이후부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시언(HealthyOn)샘물은 1988년 충북 옥천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된 게르마늄 광천수로서 발견 당시 게르마늄 함유량이 기적의 샘물이라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어 유명해졌으며,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회원제로 유통을 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천연 미네랄과 게르마늄에 대한 인기는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마시는 산소, 헬시언(HealthyOn)은 오직 1개의 취수공을 통해서만 생산하고 있어서 수질이 동질적이고 안정적이며, 국내외 수질검사평가기관에 의해서 물의 성분에 대한 안정성을 입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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